박지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PL 한일전’ MOM 손흥민 지난 3월 25일 ‘섬나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대한민국은 3골을 내주며 완패를 당했다. 손흥민(토트넘 훗스퍼),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 등 공수 핵심 전략이 일본의 코로나 상황 등 여러 이유로 합류하지 못한 점도 패배의 한몫을 차지했다고 볼 수 있다. '섬나라'에서 열린 한일전은 패했지만, 프리미어리그 한일전은 적수가 될 수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월등히 앞선다. 프리미어리그 출신(리그 현역 포함) 대한민국의 TOP.5에는 손흥민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설기현(득점 순)이다. 일본 선수들은 기록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그 1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도 박주영(26골 14도움), 다이스케(20골 25도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