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독립' 유관순 열사 유관순 열사 유언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 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 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