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연경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 펼치고 국대 '굿바이' 김연경은 마지막 올림픽(2020 도쿄올림픽)에서 최종 스코어 122점(공격 성공률 44.85%) 성공시켜 세르비아의 보스코비치 티야나에 (165점, 공격성공률 52.72%)에 이어 득점 랭킹 2위에 올랐다. 브로킹 순위에는 양효진(22점)이 7위, 서브 득점 순위는 엄혜선(8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오지영은 디그 1위에 오르는 활약을 선보였다. 오지영은 디그 153개 중 93개를 성공시켰다. 리셉션은 11개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11.62%이며, 성공률은 56.71%다. 뒤를 이어 김연경(124개 중 83개 성공, 리셉션 20, 성공률 57.64%)이 2위에 올랐다. 리시브 부분에서는 김연경이 88개로 9위, 박정아가 78로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