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레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최고의 '거미 손' 마누엘 노이어 코로나19 확진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마누엘 노이어가 몰드브에서 자가격리를 마치고 독일 뮌헨으로 돌아와 현재 훈련장에 복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가격리 중 바이에른 뮌헨과 묀헨글라드바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몰디브에서 팀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경기는 1-2로 패했다. 팀은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내리 2골을 헌납하며 역전패 당했다. 최근 90MIN은 2021 월드클레스 콜키퍼 ‘세계 최고의 거미 TOP. 5’를 발표했다. 1위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당당히 뽑혔으며, 2위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위 알리송 베커(리버풀), 4위 에두아프 멘디(첼시) 그리고 5위 에데르송(멘체스터 시티)이 각각 선정됐다. 마누엘 노이어의 2021-22 시즌은 현재 29경.. 인포그래픽으로 보는‘메시를 뛰넘은 23세 음바페’ 최근 유럽축구통계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2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나이로 기록을 쏙쏙 갈아치우고 있다고 밝히며, 동료인 리오넬 메시(PSG)의 기록을 훌쩍 뛰어 넘는 대단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음바페는 23세에 벌써 308경기를 소화해 198득점 112도움을 올리는 등 완벽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한편, 23세 음바페는 23세의 메시 기록을 이미 뛰어넘었다. 메시는 23세까지 총 262경기에 출전하며 140골 68도움을 올렸다. 아래의 인포그래픽은 리그1 2021-22 시즌 음바페의 성적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