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 참사 사과도 못하는 개 같은 '검찰 정부' 구정물인지 모르고 빨대 꽂은 '기레기'들 특히 쓰레기 조선일보 TV조선 미안하다, 용서하지 마라 김의곤 이태원 173-7 그 좁은 골목길에 꽃조차도 놓지 마라 꽃들 포개지도 마라 겹겹이 눌러오는 공포 속에서 뒤로···뒤로···뒤로··· 꺼져가는 의식으로 붙들고 있었을 너의 마지막 절규에 꽃잎 한 장도 무거울 것 같아 차마 꽃조차도 미안하구나 얼마나 무서웠겠니 그 밤 얼마나 원통 했겠니 그 순간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꿈을 두고 마지막까지 안간힘으로 버티며 살갗을 파고 들었을 네 손톱이 가슴에 비수처럼 꽃히는구나 304명 생때같은 아이들 하늘의 별로 떠나보낸 지 얼마나 됐다고··· 또다시 너희들을 허망한 죽음으로 내몬 어른들의 안일과 무책임이 부끄러워 이젠 슬픔조.. 역겨운 '김거니' 캐리커처 작업을 그만두다! 더 이상 역겨워 작업을 할 수 없었던 김거니 캐리커처. 윤석열 취임 100일 지지율 29.9% 갖갖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 그는 취임과 동시에 연일 공정성과 상식을 부르짖었다. 그러나 취임식 이후 계속되는 헛발질 국정수행에 지지율은 폭락하고 말았다. 역대 뒤에서 두 번째다. 솔직히 말하면 한 것이라곤 아무것도(대통령실 용산 이전 밖에) 없이 전 정부 탓만 오질라게... 취임 100일 국정수행 지지도는 29.9%(JTBC)로 이명박의 21%보다는 조금 앞선다. 떠들썩한 용산시대 개막(수억의 혈세만 낭비)은 빚 바랬고, 출근길 질답(도어스테핑)은 처참했다. 인사는 개판이고 정책 혼선과 당 내홍 등 취임 100일 동안 뭐 했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 윤석열 취임 100일 말말말 윤석열 패러디4-구필수는 없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윤석열 김건희 패러디 # 지지율 폭싹! 굽힐 수 없냐. 공정과 상식 좀 보여줘~ # 나는 국민대를 표절로 졸업했다? 윤석열 패러디-굿바이 프레지던트 "우리같이 훌륭한 대통령 봤습니까" ㅎㅎㅎ .... '굿바이 프레이지던트' 윤석열 패러디-지금 우리 정부는 제발 일 좀 합시다! 윤정부 패러디-이상한 대통령 윤석열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이상한 대통령 윤석열'이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다. ... ㅋㅋㅋ 윤석열 지지율 하락세 쭉쭉쭉... 부정 평가 63.7% 내로남불이라 비꼬던 새정부 아니었던가. 그 대들이 진정 내로남불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다. 지지율은 계속 떨어져도 정신 못 차리고 모든 것이 전 정권 탓만 하는 윤정부와 국힘당 일당들. 5년을 어떻게 버티지, 하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