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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더브라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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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격수 중 최고의 도움왕 축구 통계 매체 ‘플레이메이커(PLAYMAKER)’는 지난 21일(한국시간) '2020-21시즌부터 2021-22시즌 현재 EPL 도움 순위'를 발표했다. 플레이메이커에 따르면, 도움 4위 안에 손흥민, 더 브라위너, 아놀드, 페르난데스가 포함되어 있고, 이들 중 최고는 37개의 도움을 기록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였다. 1위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였다. 무려 3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브루노는 이번 시즌에도 맨유에서 최다 공격 포인트(7골 10도움)를 기록 중이다. 2위는 EPL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히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다. 더 브라위너는 2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더 브라위너는 2019-20시즌에는 무려 20개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도움왕에도 올랐었다. 3위는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다...
SON 절친 ‘볼빨간 김덕배’의 클래스 최근 케빈 더 브라위너의 맹활약으로 맨시티가 붙박이 리그 1위(승점 53점, 17승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1도움, 평점 8.02로 M0M에 선정되는 등 맨시티의 연승을 기록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최근에 아스날 전을 2-1 승리로 이끌며 팀의 11연승을 견인했다. 더 브라위너의 리그 성적은 15경기(풀타임 10경기) 5골 1도움이며, 게임당 슛은 2.4(박스 밖에서 슛은 1.2), 키패스는 2.4, 패스 시도 39.5, 패스 성공률은 82.4%, 크로스 0.5, 가로채기는 0.2, 드리블 시도 0.9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2021-22 시즌 성적은 22경기(유럽축구선수권대회 제외) 출전 6골 2도움(MOM 1번 선정) 중이며, 포지션별 평점은 중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