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7) 썸네일형 리스트형 RSPCA “영국, 유기 동물 증가세 심상찮다” RSPCA는 사람들이 구조된 동물을 입양하거나 양육하는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RSPCA(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동물 학대 방지를 위한 협회)에 따르면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의 수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2만 2908마리(올 1월부터 7월까지)라고 밝혔다. 코로나19와 물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줄었고, 반려동물의 수도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RSCPA의 반려동물 복지 전문가인 사만다 게인즈 박사는 ”유기 동물들이 입양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호자가 더 이상 그들을 돌볼 여유가 없어진 것이 버려지는 이유 중 가장 크다며 안타까.. 집사 양반 이것만은 꼭 지켜줘! 휴가지 댕댕이의 안전한 여름 나기 찌는 듯한 폭염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솟는다. 반려동물의 안전한 여름 나기 위한 휴가지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안전 Tip을 소개한다. 래브라도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반려견을 차 안에 홀로 두지 말라. 그늘에서도 창문을 모두 내렸어도 당신의 차는 몇 분 만에 오븐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창문을 열어둔 채로 두는 것도 또 다른 위험이다. 반려동물이 보호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흥미로운 것을 보고 차에서 뛰어내리면, 이는 실종되거나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성가신 여름 벌레로부터 반려동물 보호 모기들은 인간들의 피만큼 반려견의 피 맛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기생충을 위한 예방약과 개 특유의 모기 퇴치제를 사용하면 반려견의 여름을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들 것이다. 강아지..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반려동물과 산책이 걱정된다면 이렇게 해봐~ 우리 집 개와 고양이가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을까? 끝 간데없는 코로나19 대유행은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게 만들지만, 가족처럼? 키우는 반려동물도 걱정하게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 - 우리 집 개가 코로나19에 걸릴까. - 코로나19에 걸렸다면 강아지와 떨어져 있어야 하나. - 개를 산책시킬 수 있을까. 미국 수의사인 제시카 로민 박사는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냐는 질문에 "코로나19의 전염 위험은 사람끼리 전염이지 반려동물끼리도 아니고 사람과 반려동물 사이도 아니다"라고 말한다. 집냥이는 개보다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지만, 감기에 걸린 것처럼 회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전문적인 내용은 생략). 고양이가 감염된 사람과 접촉했을 수 있.. '강아지의 눈물' 중성화 후 그 놈에게서 '낯선 향기'가 나요~ 강아지의 중성화! 반려견을 건강을 위해서 한다지만 이렇게 하면서까지…. 이' 방구석 집사'의 반려견(말티즈)도 중성화 수술 경험이 있다. 바셋 하운드(Basset Hound) 캐리커처의 견종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없음. 요즘 많이들 한다는 반려견을 중성화에 대해 알아본다. 반려견의 중성화는 보호자가 반려견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수의사들은 말한다. 싶게 말해 반려견의 중성화는 암컷 개에게 원치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 수컷 개에게 행해지는 수술이다. 중성, 즉 거세는 개의 고환을 제거해 암컷을 임신시키는 능력을 없앤다는 것. 그럼 중성화는 반려견에게 임신 능력을 없애는 것 말고 어디에 좋은 걸까. 중성화는 개의 건강에 큰 혜택을 줄 수 있다. 말 그대로 그의 생명을 구할 수 있.. 매일 똑같은 사료에 삐친 댕댕이에게 '채소를 먹여 봐~' 뭐! 반려견에게 채소를 먹인다고~ 집에서 이이들과 삼겹살 파티를 하면 옆에서 흰자위 드러내며 째려보는 얄미운 댕댕이가 있다. 불쌍해서 상추 한 토막을 던져 주면 게 눈 감추듯 흡입한다. 그런데 반려견에게 채소를 먹여도 문제없는걸까? 약선(藥膳)이라 함은 재료가 가진 천연 영양소를 그래로 먹는다는 뜻으로 ‘양생음식’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가워지면 따뜻한 것을 더울 때는 시원한 것을 먹으려 하는 것도 '양생음식'의 하나다. 우리는 몸을 위해 선택이 가능하지만, 반려견은 스스로 식사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의 깊은 관심이 있어야 한다. 약선이 뭐야? 약선은 중국에서 예부터 전해지는 다이어트의 일종이다. 우리가 식재료를 선택할 때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칼로리 등을 꼼꼼히 따지는 것처럼 약.. 반려동물 성격 혈액형으론 몰라! 개망나니 성격 '너 때문이야!' 개와 고양이의 혈액형은 왜 알고 있어야 하나? 집에 있는 자신의 반려동물(개·고양이)의 혈액형을 알고 있는 집사들은 드물다. 고양이는 혈액형은 A형, B형, AB형의 3 가지로 분류된다. 대다수의 고양이는 A형이고 B형은 고양이의 종류에 따라 가끔 보이며, AB형은 매우 적다. 고양이 A형 (95 %), B형 (약간), AB형 (매우 드물게) ·아메리칸 쇼트헤어는 100 % A형 강아지의 혈액형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13 종류가 있다. 인간의 ABO 식과는 달리 DEA 식이다. DEA1.1 형이라든지, DEA1.2 형이라든지, DEA3 인치라는 식으로 불린다. 사람의 혈액형은 「ABO 식 '이라는 분류 방법이 채택되고 A · B · O · AB형의 4 종류로 나눌 수 있지만, 개의 경우는 "D.. 강아지 딸꾹질, 보호자 호들갑은 금물 인간뿐만 아니라 반려견도 딸꾹질을 한다. 보호자는 반려견이 갑자기 딸꾹질을 해 깜짝 놀랐겠지만, 그러나 전혀 걱정할 것 없다. 강아지의 딸꾹질은 인간의 딸꾹질처럼, 즉 횡격막의 무의식적인 수축에서 일어난다. 강아지가 딸꾹질을 일으키는 계기가 음식 섭취를 비롯해 불안과 흥분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호흡의 혼란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흡기나 소화기 등의 질병으로 인해 딸꾹질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딸꾹질은 우리처럼 개에게도 평범하고 무해하며, 대부분의 개들은 일생에 한 번은 딸꾹질을 하게 된다. 반려견이 딸꾹질을 시작하면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은 기분을 안정시키는 것. 보호자가 '어떻게 하지!' 초조해하면 반려견도 불안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딸꾹질로 목숨을 잃는 일은 없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