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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캐리커처

김하경의 토스에 'IBK'의 미래가

김하경(IBK 기업은행·26)의 급성장은 IBK 기업은행의 연승에 불을 지폈다.

최근 5연승으로 환골탈태한 기업은행에 팬들의 응원에 더욱 힘을 입고 있다.

 

최근 오미크론으로 인한 여자 배구 경기가 10일간 중단되어 배구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캐리커처=짱's design.2022.02.17.

 

김하경은 5연승을 이룬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속공이 편해졌다라고 까지 말했다. 이에 김호철 감독은 자신감이 붙으면 패스가 반 박자 더 빨라질 것이다. 아직도 중요한 순간에는 패스에 자신이 없고 훈련과 실전의 차이가 있지만, 이번 시즌을 보내고 나면 더욱 좋아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제 명실상부하게 팀 주전을 꿰찬 김하경 선수의 발전있는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

 

한편, 2021-22 시즌 김하경(No.5(세터))성적은

27 경기에 90 세트, 41 득점, 공격성공율 21.74, 세트 당 서브 0.12, 블로킹 0.22, 디그 2.54, 리시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