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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캐리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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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취임 100일 지지율 29.9% 갖갖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 그는 취임과 동시에 연일 공정성과 상식을 부르짖었다. 그러나 취임식 이후 계속되는 헛발질 국정수행에 지지율은 폭락하고 말았다. 역대 뒤에서 두 번째다. 솔직히 말하면 한 것이라곤 아무것도(대통령실 용산 이전 밖에) 없이 전 정부 탓만 오질라게... 취임 100일 국정수행 지지도는 29.9%(JTBC)로 이명박의 21%보다는 조금 앞선다. 떠들썩한 용산시대 개막(수억의 혈세만 낭비)은 빚 바랬고, 출근길 질답(도어스테핑)은 처참했다. 인사는 개판이고 정책 혼선과 당 내홍 등 취임 100일 동안 뭐 했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 윤석열 취임 100일 말말말
윤석열 패러디4-구필수는 없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윤석열 김건희 패러디 # 지지율 폭싹! 굽힐 수 없냐. 공정과 상식 좀 보여줘~ # 나는 국민대를 표절로 졸업했다?
윤석열 패러디-굿바이 프레지던트 "우리같이 훌륭한 대통령 봤습니까" ㅎㅎㅎ .... '굿바이 프레이지던트'
윤석열 패러디-지금 우리 정부는 제발 일 좀 합시다!
윤정부 패러디-이상한 대통령 윤석열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이상한 대통령 윤석열'이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다. ... ㅋㅋㅋ 윤석열 지지율 하락세 쭉쭉쭉... 부정 평가 63.7% 내로남불이라 비꼬던 새정부 아니었던가. 그 대들이 진정 내로남불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다. 지지율은 계속 떨어져도 정신 못 차리고 모든 것이 전 정권 탓만 하는 윤정부와 국힘당 일당들. 5년을 어떻게 버티지, 하아~
'사람사는 세상 전-바람이 분다' 개최 '사람사는 세상 전'이 지난해에 이어 오는 5월 18일부터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사람사는 세상 전-바람이 분다'는 노무현 서거 13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 노무현 대통령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5월 18일 오후 6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5월 23일까지 개최된다.
독립투사 시리즈 5. 윤봉길 5. 윤봉길 의사 매헌(梅軒) 윤봉길 의사(1908.6.21.~1932.12.19)는 충청남도 예산 출생. 독립운동가이며 교육자·시인 겸 저술가이다. 홍커우공원에서의 폭탄 투척을 실행한 윤봉길 의사는 상하이 파견군 총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 상하이 일본거류민단장 가와바타 사다지 등을 죽였고, 총영사 무라이 '중상', 제3함대 사령관 노무라 기치사부로 중장 ‘실명’, 제9사단장 우에다 겐키치 중장 ‘다리 절단’, 주 중국 공사 시게미쓰 마모루는 ‘한쪽 다리 절단’의 쾌거를 올렸다. 폭탄 투척 직후 체포, 1932년 12월 19일 일본 가나자와에서 총살형으로 순국했다.(위키백과) 작업환경은 Adobe Illustrator CS6+Adobe Photoshop CS6
독립투사 시리즈 4. 도산 안창호 4. 도산 안창호 선생 도산(島山) 안창호 선생(1878.11.9~1938.3.10)은 평안남도 강서(江西) 출생. 독립운동가·사상가. 독립협회(獨立協會), 신민회(新民會), 흥사단(興士團) 등에서 활발하게 독립운동활동을 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그림은 독립운동가의 센터였던 안창호 선생이 태극기 앞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작업환경은 Adobe Illustrator CS6+Adobe Photoshop CS6
독립투사 시리즈 3. 이봉창 3. 이봉창 의사 이봉창 의사(李奉昌, 1901.8.10~1932.10.10)는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궁성으로 돌아가던 히로히토에게 수류탄을 투척하여 일인(日人)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전 세계 피압박 민족에게 큰 충격과 가능성을 안겨줬습니다. 이봉창 선생이 터뜨린 한 발의 수류탄은 당시 침체일로에 있던 상하이 임시정부에 새로운 전기(轉機)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림은 이봉창 의사가 한 손에는 수류탄을 목에는 한인애국단에 가입하면서 작성한 선서문을 걸고 있는 모습. -작업환경 Adobe Illustrator CS6+Adobe Photoshop CS6
독립투사 시리즈 2. 유관순 2. 유관순 열사 독립운동가. 이화학당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3·1 운동이 일어나자, 탑골공원과 남대문역 등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임시휴교령이 내려지자 고향인 천안으로 내려가 4월 1일 아우내 장터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에 시위 주동자로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으며, 수감 중 일제의 무자비한 고문으로 이듬해인 1920년 18세의 나이로 순국하였다.
김하경의 토스에 'IBK'의 미래가 김하경(IBK 기업은행·26)의 급성장은 IBK 기업은행의 연승에 불을 지폈다. 최근 5연승으로 환골탈태한 기업은행에 팬들의 응원에 더욱 힘을 입고 있다. 최근 오미크론으로 인한 여자 배구 경기가 10일간 중단되어 배구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하경은 5연승을 이룬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속공이 편해졌다”라고 까지 말했다. 이에 김호철 감독은 “자신감이 붙으면 패스가 반 박자 더 빨라질 것이다. 아직도 중요한 순간에는 패스에 자신이 없고 훈련과 실전의 차이가 있지만, 이번 시즌을 보내고 나면 더욱 좋아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제 명실상부하게 팀 주전을 꿰찬 김하경 선수의 발전있는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 한편, 2021-22 시즌 김하경(No.5(세터))의 성적은 27 경기에 90 세트, 41 득..
독립투사 시리즈 1. 안중근 1. 안중근 의사 안중근은 일제강점기 이토저격사건과 관련된 독립운동가이다. 1879년(고종 16)에 태어나 1910년에 사망했다.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상해로 망명했다가 국내실력양성이 중요하다는 선교사의 충고로 귀국했다. 학교를 설립하고 연해주 의병운동을 일으켰으며 각종 모임을 만들어 애국사상 고취와 군사훈련을 담당했다. 1909년 3월에 동지 12명이 모여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와 이완용 제거를 단지의 피로써 맹세하고 9월 하얼빈역에서 이토를 사살, 현장에서 체포됐다. 개인이 아닌 대한의용군사령관의 자격으로 총살한 것이라 주장하다 1910년 뤼순 감옥에서 사형당했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손흥민-더 브라위너-아놀드 트리오 가능할까 손흥민-더 브라위너-아놀드 트리오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아마도 팬들은 손흥민과 더 브라위너가 함께 뛰는 모습을 먼저 보고 싶을 것이다. 왜냐하면, 둘의 친분이 분데스리가부터 이어 왔기 때문이지 않을까. 특히,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얼마 전 프리미어리그 유튜브 쇼에 출연, 리버풀에 영입하고 싶은 2명의 선수를 꼽았는데, 바로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와 트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을 지목했다. 아놀드는 “더 브라위너는 내가 동경하는 선수다. 그가 만들어내는 찬스는 정말 놀랍다. 그리고 손흥민 역시 놀라운 선수다. 스피드와 마무리 능력과 침착성을 갖춘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아놀드를 2021년 시즌 월드 클레스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
세계 최고의 '거미 손' 마누엘 노이어 코로나19 확진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마누엘 노이어가 몰드브에서 자가격리를 마치고 독일 뮌헨으로 돌아와 현재 훈련장에 복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가격리 중 바이에른 뮌헨과 묀헨글라드바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몰디브에서 팀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경기는 1-2로 패했다. 팀은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내리 2골을 헌납하며 역전패 당했다. 최근 90MIN은 2021 월드클레스 콜키퍼 ‘세계 최고의 거미 TOP. 5’를 발표했다. 1위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당당히 뽑혔으며, 2위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위 알리송 베커(리버풀), 4위 에두아프 멘디(첼시) 그리고 5위 에데르송(멘체스터 시티)이 각각 선정됐다. 마누엘 노이어의 2021-22 시즌은 현재 29경..
레반도프스키, 올해의 선수상 받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가 FIFA 올해의 선수로 최종 3명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후보에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리오넬 메시(아프헨티나·PSG) 그리고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리버풀)다. 특히 레반도프스키는 2020-21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최다 골인 41골을 터뜨렸다. 또한 2021년 한 해 동안 소속팀과 대표팀 통틀어 69골을 기록하는 등 유럽 5대 리그 선수 중 최고였다. 레반도프스키는 2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으며, 메시는 통산 7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FIFA 2021 올해의 선수상은 1월 18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의 FIFA 풋볼 어워즈에서 발표된다. 한편, 레반도프스키의 2021-22시즌 리그 성적은 18경기 출전 20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시..
세계 축구 선수 중 과연 최고의 선수는?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폴란드)외에 파리 샐제르맹의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9·이집트)가 최종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링스(21·영국)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포루투갈)는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팬 어워드와 페어플레이 어워드 등 모든 수상자는 오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