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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캐릭터의 변신은 무제! 울근불근 '근조직' 캐릭터들

디즈니 캐릭터를 '근조직'으로 만들다!

만약 당신이 디즈니 영화를 좋아한다면, 데이비드 아르디니아스 로자야(David Ardinias Lojaya)의 디지털 그림은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다. 아래의 그림들은 현실 세계로 불러온 디즈니 캐릭터들이다.

 

그는 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둔 Dreamworks TV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캐릭터 디자이너다. 디즈니 캐릭터의 현실적인 버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타잔과 알라딘에서부터 메가라와 앨리스에 이르기까지, 이 디즈니 캐릭터들을 울근불근 한 '근조직'으로 만들었다.

"난 디즈니 영화를 좋아해! 나는 어렸을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을 많이 보면서 자랐다"라는 데이비드 아르디니아스 로자야. 그의 인스타그램 'david_ardinaryas_lojaya'은 15만 8천 명의 팔로어가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디즈니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더욱 다양한 그림들이 있다. 홈페이지 https://www.artstation.com/david_lojaya도 운영 중이다.

 

타잔(타잔)
리상(뮬란)
제인 포터(타잔)
알라딘(알라딘)
헤라클레스(헤라클레스)
트리톤 왕(인어공주)
에릭 왕자(인어공주)
메가라(헤라클레스)
나빈 왕자(공주와 개구리)
데이비드 아르디니아스 로자야. 사진=인스타그램 'david_ardinaryas_lo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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