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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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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의 토스에 'IBK'의 미래가 김하경(IBK 기업은행·26)의 급성장은 IBK 기업은행의 연승에 불을 지폈다. 최근 5연승으로 환골탈태한 기업은행에 팬들의 응원에 더욱 힘을 입고 있다. 최근 오미크론으로 인한 여자 배구 경기가 10일간 중단되어 배구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하경은 5연승을 이룬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속공이 편해졌다”라고 까지 말했다. 이에 김호철 감독은 “자신감이 붙으면 패스가 반 박자 더 빨라질 것이다. 아직도 중요한 순간에는 패스에 자신이 없고 훈련과 실전의 차이가 있지만, 이번 시즌을 보내고 나면 더욱 좋아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제 명실상부하게 팀 주전을 꿰찬 김하경 선수의 발전있는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 한편, 2021-22 시즌 김하경(No.5(세터))의 성적은 27 경기에 90 세트, 41 득..
독립투사 시리즈 1. 안중근 1. 안중근 의사 안중근은 일제강점기 이토저격사건과 관련된 독립운동가이다. 1879년(고종 16)에 태어나 1910년에 사망했다.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상해로 망명했다가 국내실력양성이 중요하다는 선교사의 충고로 귀국했다. 학교를 설립하고 연해주 의병운동을 일으켰으며 각종 모임을 만들어 애국사상 고취와 군사훈련을 담당했다. 1909년 3월에 동지 12명이 모여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와 이완용 제거를 단지의 피로써 맹세하고 9월 하얼빈역에서 이토를 사살, 현장에서 체포됐다. 개인이 아닌 대한의용군사령관의 자격으로 총살한 것이라 주장하다 1910년 뤼순 감옥에서 사형당했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최고의 시장가지 TOP.20' 이제 호날두와 메시의 시대는 끝났다. 최근 스카이스포츠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플레이어 2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스카이스포츠의 결과에 따르면, 20대 초·중반의 경기력을 입증하고 있는 스트라이커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의 시장가치는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차지했고, 그 뒤로 음바페(PSG)가 선정되었다. 네이마르(PSG)는 충격적으로 15위를 기록했고, 해리 케인(토트넘)은 9위에 오른 반면, 손흥민(토트넘)은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고의 시장가치를 자랑하는 선수는 누가인기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본다. 1위에는 시장가치 1억 4240만 유로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선정됐다. 그 뒤로 킬리안 음바페(PSG)다. 시장가치는 1억 2820만 유로다. 3위에 필 포든(..
황의조, 리그1 아시아 최다 골 기록 프랑스 프로축구 황의조(30·보르도)가 프랑스 리그1 진출 이후 아시아 선수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황의조는 지난 23일 2021-22시즌 22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홈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세 골을 몰아친 황의조는 리그 통산 27골을 기록하며 종전의 박주영이 세운 25골을 경신했다.
손흥민, 공격수 중 최고의 도움왕 축구 통계 매체 ‘플레이메이커(PLAYMAKER)’는 지난 21일(한국시간) '2020-21시즌부터 2021-22시즌 현재 EPL 도움 순위'를 발표했다. 플레이메이커에 따르면, 도움 4위 안에 손흥민, 더 브라위너, 아놀드, 페르난데스가 포함되어 있고, 이들 중 최고는 37개의 도움을 기록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였다. 1위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였다. 무려 3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브루노는 이번 시즌에도 맨유에서 최다 공격 포인트(7골 10도움)를 기록 중이다. 2위는 EPL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히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다. 더 브라위너는 2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더 브라위너는 2019-20시즌에는 무려 20개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도움왕에도 올랐었다. 3위는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다...
손흥민-더 브라위너-아놀드 트리오 가능할까 손흥민-더 브라위너-아놀드 트리오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아마도 팬들은 손흥민과 더 브라위너가 함께 뛰는 모습을 먼저 보고 싶을 것이다. 왜냐하면, 둘의 친분이 분데스리가부터 이어 왔기 때문이지 않을까. 특히,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얼마 전 프리미어리그 유튜브 쇼에 출연, 리버풀에 영입하고 싶은 2명의 선수를 꼽았는데, 바로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와 트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을 지목했다. 아놀드는 “더 브라위너는 내가 동경하는 선수다. 그가 만들어내는 찬스는 정말 놀랍다. 그리고 손흥민 역시 놀라운 선수다. 스피드와 마무리 능력과 침착성을 갖춘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아놀드를 2021년 시즌 월드 클레스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
세계 최고의 '거미 손' 마누엘 노이어 코로나19 확진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마누엘 노이어가 몰드브에서 자가격리를 마치고 독일 뮌헨으로 돌아와 현재 훈련장에 복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가격리 중 바이에른 뮌헨과 묀헨글라드바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몰디브에서 팀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경기는 1-2로 패했다. 팀은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내리 2골을 헌납하며 역전패 당했다. 최근 90MIN은 2021 월드클레스 콜키퍼 ‘세계 최고의 거미 TOP. 5’를 발표했다. 1위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당당히 뽑혔으며, 2위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위 알리송 베커(리버풀), 4위 에두아프 멘디(첼시) 그리고 5위 에데르송(멘체스터 시티)이 각각 선정됐다. 마누엘 노이어의 2021-22 시즌은 현재 29경..
레반도프스키, 올해의 선수상 받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가 FIFA 올해의 선수로 최종 3명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후보에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리오넬 메시(아프헨티나·PSG) 그리고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리버풀)다. 특히 레반도프스키는 2020-21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최다 골인 41골을 터뜨렸다. 또한 2021년 한 해 동안 소속팀과 대표팀 통틀어 69골을 기록하는 등 유럽 5대 리그 선수 중 최고였다. 레반도프스키는 2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으며, 메시는 통산 7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FIFA 2021 올해의 선수상은 1월 18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의 FIFA 풋볼 어워즈에서 발표된다. 한편, 레반도프스키의 2021-22시즌 리그 성적은 18경기 출전 20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시..
세계 축구 선수 중 과연 최고의 선수는?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폴란드)외에 파리 샐제르맹의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9·이집트)가 최종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링스(21·영국)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포루투갈)는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팬 어워드와 페어플레이 어워드 등 모든 수상자는 오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SON 절친 ‘볼빨간 김덕배’의 클래스 최근 케빈 더 브라위너의 맹활약으로 맨시티가 붙박이 리그 1위(승점 53점, 17승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1도움, 평점 8.02로 M0M에 선정되는 등 맨시티의 연승을 기록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최근에 아스날 전을 2-1 승리로 이끌며 팀의 11연승을 견인했다. 더 브라위너의 리그 성적은 15경기(풀타임 10경기) 5골 1도움이며, 게임당 슛은 2.4(박스 밖에서 슛은 1.2), 키패스는 2.4, 패스 시도 39.5, 패스 성공률은 82.4%, 크로스 0.5, 가로채기는 0.2, 드리블 시도 0.9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2021-22 시즌 성적은 22경기(유럽축구선수권대회 제외) 출전 6골 2도움(MOM 1번 선정) 중이며, 포지션별 평점은 중앙 ..
‘괴물’ 홀란드, 분데스리가 벗어나나 분데스리가를 평정한 홀란드(도르트문트)의 영입전이 거세다. 이미 유럽 최고 공격수로 발돋움한 홀란드는 현재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이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의 에이전트와 새해가 되면 연장 계약에 관한 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홀란드의 거취는 2월 말에 최종 결정 될 예정이다. 한편, 홀란드는 2021-22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19골 4도움(리그 11경기 13골 4도움, 챔피언스리그 3경기 3골)을 터뜨리는 등 변함없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살라, 손흥민과 함께 2021 PL 베스트11 영국 ‘토크 스포츠’는 지난 24일(한국시간) “2021년 기준으로 프리미어리그(PL) 올해의 팀”선정하며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고 살라가 윙어에 당당히 한자리씩 꿰찼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뽑았으며 선발 배경도 덧붙였다. 이 매체는 왼쪽 윙 포워드에 손흥민(7골 2도움)을 뽑았으며, 손흥민에 대해 “해리 케인의 컨디션이 떨어진 가운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중역을 맡았다. 역습에서 그의 속도는 어떤 수비수에게도 위협적이다. 양발 활용, 최고의 마무리 능력이 그를 PL 최고 선수로 만들었다”고 했다. 반대편 윙 포워드에는 살라를 선정했다. 살라에 대해서는 “매번 믿기 어려운 수준의 골과 도움을 보여줬다. ‘이집트의 왕’이라 불릴 만하다. 이번 시즌에만 벌써 15골 9도움(득점·도움왕)을 쌓았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메시를 뛰넘은 23세 음바페’ 최근 유럽축구통계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2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나이로 기록을 쏙쏙 갈아치우고 있다고 밝히며, 동료인 리오넬 메시(PSG)의 기록을 훌쩍 뛰어 넘는 대단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음바페는 23세에 벌써 308경기를 소화해 198득점 112도움을 올리는 등 완벽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한편, 23세 음바페는 23세의 메시 기록을 이미 뛰어넘었다. 메시는 23세까지 총 262경기에 출전하며 140골 68도움을 올렸다. 아래의 인포그래픽은 리그1 2021-22 시즌 음바페의 성적이다.
케인, 초라한 리그 성적에 체면 구겨 해리 케인(28)의 2021-22 시즌 초라한 리그 성적으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최근 'SPORT360'은 메시와 케인 두 월드 클레스의 슈팅 전환율을 공개했다(슈팅 전환율은 슈팅 대비 득점을 기록한 수치). 케인은 리그 13경기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32번 슈팅 시도에 단 1골이다. 그나마 컵 대회에서 9경기 7골 1도움으로 체면을 살렸다. 지난 시즌은 23골 14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왕과 도움왕을 독차지했다.
'월클' 메시의 초라한 리그 성적 최근 'SPORT360'은 메시와 케인 두 월드 클레스의 슈팅 전환율을 공개했다(슈팅 전환율은 슈팅 대비 득점을 기록한 수치). 메시는 리그에서 9경기 1골 4도움으로 기대만큼 활약해 주지 못하고 있다. 35개의 슈팅을 시도해 1골 밖에 득점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30골 8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PSG로 이적 후 성적은 바닥을 치고 있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월클’의 성적 해리 케인(28)과 리오넬 메시(34)는 2021-22 시즌 초라한 리그 성적으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최근 'SPORT360'은 메시와 케인 두 월드 클레스의 슈팅 전환율을 공개했다(슈팅 전환율은 슈팅 대비 득점을 기록한 수치).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했다. 먼저 메시는 리그에서 9경기 1골 4도움으로 기대만큼 활약해 주지 못하고 있다. 35개의 슈팅을 시도해 1골 밖에 득점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30골 8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PSG로 이적 후 성적은 바닥을 치고 있다. 메시만큼 리그에서 부진한 선수가 케인이다. 케인은 리그 13경기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32번 슈팅 시도에 단 1골이다. 그나마 컵 대회에서 9경기 7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