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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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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서의 프로야구 구단 아이콘 사용 일요신문 스포츠면에 사용하는 Adobe Photoshop 만든 아이콘 일요신문 스포츠면에 사용하는 Adobe Illustrator에서 만든 아이콘 일요신문 1048호 64-65면 지면에서의 아이콘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추신수 일기' 문패(컷)의 변화 일요신문 '추신수 일기'가 벌써 시즌4다. '추신수 일기' 시즌1부터 시즌4까지 문패(컷)의 변화다. 시즌2에서 시즌3은 변화가 없었다. 시즌3으로 추신수 일기가 중간에 끝을 맷는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시즌4를 준비하게 되었다. 그래서 새로운 문패가 완성되지 않았을까 한다.
시각화된 정보는 문자보다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한다 시각화된 정보는 시각화되지 않은 정보에 비해 커뮤니케이션에서 다음과 같은 장점을 지닌다 1. 시각화는 인간의 시각 시스템에 저장된 자료들은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인간의 정보 처리 능력을 확신시켜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2.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차별적으로 보여 줄 수 있다. 전국 각지의 일기를 지명, 날씨, 최고 온도 등을 수치로 나열한 것보다는 지도에 태양, 비, 안개, 구름의 기호로 따뜻한 곳은 붉은색,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많은 정보를 전달한다. 3. 시각화는 다른 방식으로는 어려운 지각적 추론 을 가능하게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의 구조, 전자의 흐름 등 난해한 과학 원리를 다양한 다이어그램, 상징, 기호로 시각화할 때 이해하기 쉽다. 4. 시각화된 정보는 ..
스트로브로 인해 적목현상이 생겼다구요~ 스트로브를 사용하면 적목현상이 자주 생긴다. 예쁜 우리 아이 눈에 붉은 반점이 덜컥!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Adobe Pohtoshop이 있잖아요. CS2부터 이 적목현상을 보정해주는 툴이 있답니다. 왼쪽 툴 중 스팟 브러쉬라는 벤드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제일 밑에 적목 현상 도구(Red Eye Tool)가 있습니다. 툴 선택 후 드래그 하면 붉은 눈동자가 싹 사라진다. 이렇게 간단히.... 좀 이상해 보이지만 이게 어딥니까. 아주 간편하잖아요~ 아이 사진은 구글에서 캡처. 2012.07.01 (c)블루스짱
사진에 관한 불편한 진실 간혹 마감 날 급하게 넘어 오는 기사는 항상 사진이 없는 경우가 많다. 사진부의 사진 촬영도 어렵고 급하게 마감을 해야하는 경우 이럴 땐 어쩔 수 없이 불편한 대안을 마련한다. 오 만원권 지폐... 누가 이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다니나.... 만원권 지폐야 몇몇 직원들 지갑을 털면 가능하지만... 예전에 복사기로 복사해 둔 것으로 사용한다. 어차피 지면은 흑백, 괜찮을 거라 생각이 들었다. 사진기는 어떻게... 그야 당근 없다! 아이폰4를 이용한다. 급할 땐 아주 똑똑한 놈이다. 요즘 휴대폰 해상도가 괜찮아서 신문 지면에는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 2012.06.28 (c)블루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