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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더 브라위너-아놀드 트리오 가능할까 손흥민-더 브라위너-아놀드 트리오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아마도 팬들은 손흥민과 더 브라위너가 함께 뛰는 모습을 먼저 보고 싶을 것이다. 왜냐하면, 둘의 친분이 분데스리가부터 이어 왔기 때문이지 않을까. 특히,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얼마 전 프리미어리그 유튜브 쇼에 출연, 리버풀에 영입하고 싶은 2명의 선수를 꼽았는데, 바로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와 트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을 지목했다. 아놀드는 “더 브라위너는 내가 동경하는 선수다. 그가 만들어내는 찬스는 정말 놀랍다. 그리고 손흥민 역시 놀라운 선수다. 스피드와 마무리 능력과 침착성을 갖춘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아놀드를 2021년 시즌 월드 클레스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
세계 최고의 '거미 손' 마누엘 노이어 코로나19 확진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마누엘 노이어가 몰드브에서 자가격리를 마치고 독일 뮌헨으로 돌아와 현재 훈련장에 복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가격리 중 바이에른 뮌헨과 묀헨글라드바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몰디브에서 팀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경기는 1-2로 패했다. 팀은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내리 2골을 헌납하며 역전패 당했다. 최근 90MIN은 2021 월드클레스 콜키퍼 ‘세계 최고의 거미 TOP. 5’를 발표했다. 1위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당당히 뽑혔으며, 2위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위 알리송 베커(리버풀), 4위 에두아프 멘디(첼시) 그리고 5위 에데르송(멘체스터 시티)이 각각 선정됐다. 마누엘 노이어의 2021-22 시즌은 현재 29경..
레반도프스키, 올해의 선수상 받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가 FIFA 올해의 선수로 최종 3명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후보에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리오넬 메시(아프헨티나·PSG) 그리고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리버풀)다. 특히 레반도프스키는 2020-21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최다 골인 41골을 터뜨렸다. 또한 2021년 한 해 동안 소속팀과 대표팀 통틀어 69골을 기록하는 등 유럽 5대 리그 선수 중 최고였다. 레반도프스키는 2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으며, 메시는 통산 7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FIFA 2021 올해의 선수상은 1월 18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의 FIFA 풋볼 어워즈에서 발표된다. 한편, 레반도프스키의 2021-22시즌 리그 성적은 18경기 출전 20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시..
세계 축구 선수 중 과연 최고의 선수는?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폴란드)외에 파리 샐제르맹의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9·이집트)가 최종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링스(21·영국)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포루투갈)는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팬 어워드와 페어플레이 어워드 등 모든 수상자는 오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SON 절친 ‘볼빨간 김덕배’의 클래스 최근 케빈 더 브라위너의 맹활약으로 맨시티가 붙박이 리그 1위(승점 53점, 17승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1도움, 평점 8.02로 M0M에 선정되는 등 맨시티의 연승을 기록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최근에 아스날 전을 2-1 승리로 이끌며 팀의 11연승을 견인했다. 더 브라위너의 리그 성적은 15경기(풀타임 10경기) 5골 1도움이며, 게임당 슛은 2.4(박스 밖에서 슛은 1.2), 키패스는 2.4, 패스 시도 39.5, 패스 성공률은 82.4%, 크로스 0.5, 가로채기는 0.2, 드리블 시도 0.9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2021-22 시즌 성적은 22경기(유럽축구선수권대회 제외) 출전 6골 2도움(MOM 1번 선정) 중이며, 포지션별 평점은 중앙 ..
‘괴물’ 홀란드, 분데스리가 벗어나나 분데스리가를 평정한 홀란드(도르트문트)의 영입전이 거세다. 이미 유럽 최고 공격수로 발돋움한 홀란드는 현재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이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의 에이전트와 새해가 되면 연장 계약에 관한 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홀란드의 거취는 2월 말에 최종 결정 될 예정이다. 한편, 홀란드는 2021-22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19골 4도움(리그 11경기 13골 4도움, 챔피언스리그 3경기 3골)을 터뜨리는 등 변함없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살라, 손흥민과 함께 2021 PL 베스트11 영국 ‘토크 스포츠’는 지난 24일(한국시간) “2021년 기준으로 프리미어리그(PL) 올해의 팀”선정하며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고 살라가 윙어에 당당히 한자리씩 꿰찼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뽑았으며 선발 배경도 덧붙였다. 이 매체는 왼쪽 윙 포워드에 손흥민(7골 2도움)을 뽑았으며, 손흥민에 대해 “해리 케인의 컨디션이 떨어진 가운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중역을 맡았다. 역습에서 그의 속도는 어떤 수비수에게도 위협적이다. 양발 활용, 최고의 마무리 능력이 그를 PL 최고 선수로 만들었다”고 했다. 반대편 윙 포워드에는 살라를 선정했다. 살라에 대해서는 “매번 믿기 어려운 수준의 골과 도움을 보여줬다. ‘이집트의 왕’이라 불릴 만하다. 이번 시즌에만 벌써 15골 9도움(득점·도움왕)을 쌓았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메시를 뛰넘은 23세 음바페’ 최근 유럽축구통계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2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나이로 기록을 쏙쏙 갈아치우고 있다고 밝히며, 동료인 리오넬 메시(PSG)의 기록을 훌쩍 뛰어 넘는 대단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음바페는 23세에 벌써 308경기를 소화해 198득점 112도움을 올리는 등 완벽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한편, 23세 음바페는 23세의 메시 기록을 이미 뛰어넘었다. 메시는 23세까지 총 262경기에 출전하며 140골 68도움을 올렸다. 아래의 인포그래픽은 리그1 2021-22 시즌 음바페의 성적이다.
케인, 초라한 리그 성적에 체면 구겨 해리 케인(28)의 2021-22 시즌 초라한 리그 성적으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최근 'SPORT360'은 메시와 케인 두 월드 클레스의 슈팅 전환율을 공개했다(슈팅 전환율은 슈팅 대비 득점을 기록한 수치). 케인은 리그 13경기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32번 슈팅 시도에 단 1골이다. 그나마 컵 대회에서 9경기 7골 1도움으로 체면을 살렸다. 지난 시즌은 23골 14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왕과 도움왕을 독차지했다.
'월클' 메시의 초라한 리그 성적 최근 'SPORT360'은 메시와 케인 두 월드 클레스의 슈팅 전환율을 공개했다(슈팅 전환율은 슈팅 대비 득점을 기록한 수치). 메시는 리그에서 9경기 1골 4도움으로 기대만큼 활약해 주지 못하고 있다. 35개의 슈팅을 시도해 1골 밖에 득점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30골 8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PSG로 이적 후 성적은 바닥을 치고 있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월클’의 성적 해리 케인(28)과 리오넬 메시(34)는 2021-22 시즌 초라한 리그 성적으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최근 'SPORT360'은 메시와 케인 두 월드 클레스의 슈팅 전환율을 공개했다(슈팅 전환율은 슈팅 대비 득점을 기록한 수치).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했다. 먼저 메시는 리그에서 9경기 1골 4도움으로 기대만큼 활약해 주지 못하고 있다. 35개의 슈팅을 시도해 1골 밖에 득점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30골 8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PSG로 이적 후 성적은 바닥을 치고 있다. 메시만큼 리그에서 부진한 선수가 케인이다. 케인은 리그 13경기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32번 슈팅 시도에 단 1골이다. 그나마 컵 대회에서 9경기 7골 1..
'미친' 수비력 김민재 '뿜뿜' 김민재(25·페네르바체)는 A매치(월드컵 최종예선)와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연일 '미친' 수비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강한 피지컬은 수비력을 비롯 공격력까지 빛을 내고 있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21-22 시즌 유럽파 6인 리그 성적'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특히 유럽에서 맹활약 중인 선수들은 대한민국과 중동 원정 경기로 인한 시차 적응으로 높은 피로도에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지난 9월 손흥민의 부상에 이어 황의조의 부상은 대한민국으로썬 큰 악재였지만, 다행히 아랍에미리트와 이라크전 2연승을 거뒀다. 그리고 최근 황의조는 43일 만에 리그 복귀전을 치르기도 했다. 오느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황의조 정우영 이강인 대한민국 유럽파 6명의 2021-22 시즌 성적을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본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854333&memberNo=1697668
정우영을 뛰게 해주라 국대에서도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지난 10월에 이어 벤투호에 승선한 정우영은 아쉽게도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다. 정우영의 A매치 기록은 지난 3월 한·일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과연 정우영은 오는 17일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라크 원정 6차전에 뛸 수 있을까.
이강인이 돌아왔다! 이강인(RCD 마요르카)이 퇴장 징계로 한 경기 결장한 후 10월 31일 오후 10시 스페인 카디스의 아몬 데 카란사 경기장에서 2021/22 시즌 라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쳤다. 이강인은 마요르카 공격수 중 최고의 평점 7.0을 받았으며, 골대 강타의 아쉬운 슈팅과 킬패스를 선보이며 명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후반 90분에 교체된 후 팀은 실점을 하면서 아쉽게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3경기 연속 무승부를 이어갔다.
FC 지롱댕 드 보르도 FW 황의조가 돌아온다? FC 지롱댕 드 보르도 FW 황의조가 돌아온다? 발목 부상 황의조, 주말 랭스전 복귀 가능성 발목 염좌로 소속팀 전력에서 제외된 황의조가 이번 주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